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아이디어 회의 전 아이스브레이킹,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가요?
    기업복지 트렌드 😎 2021. 2. 6. 17:47

    창의성이 필요되는 아이디어 회의에서는

    무엇보다 팀원 간의 의견 공유가

    활발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보통 회의에 앞서

    “아침은 드시고 왔어요?”

    “어제 잘 쉬셨어요?” 등

    분위기를 푸는 대화를 가지고는 하죠.

     

     

    아이스브레이킹의 시간이기도 한데요,

    이때 분위기가 어떻게 풀어지는지에 따라

    회의의 결과가 달라진다고 해도

    전혀 거짓말이 아닐 것입니다.

     

    좋은 아이스브레이킹이 회의의 분위기를 결정짓는답니다!

     

     

    하지만 매번 동일한 대화 소재가 반복된다면

    오히려 형식적인 대화에만 그쳐

    아이스브레이킹으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그렇다 보니 회의를 이끄는

    많은 분들께서는 아이스브레이킹에

    약간의 부담감을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한 가지 방안을 제시해드리자면,

    보통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대화 소재로

    “식사는 하셨어요?” 가 있는데요

    사실 아침의 경우 대부분의 직원들이

    식사를 하지 못하고 오는 경우가 많기에

    못했다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이런 반복되는 질문과 정해진 답변에는

    미리 준비해온 음료수, 과자 등의

    센스 있는 선물이 분위기를 풀어주게 됩니다.

     

    오고 가는 당 축전에서 직원들의 어색함은 술술 풀리죠 :)

     

     

    이러한 선물은 소소하지만

    소소하기에 부담이 없고

    소소하기에 직원들을 향한

    섬세한 배려이자 관심이 되기 때문이죠.

     

     

    사내 스낵바는 그런 섬세한 배려의 하나로,

    직접 외부에서 간식을 사오지 않아도

    언제든지 직원들의 당충전을 담당하는

    소소한 선물이 되어줍니다.

     

     

    아이디어 회의 때마다

    스낵바에서 미리 준비된 간식들은

    새로운 대화 소재로도 이어질 수 있을 거예요.

     

     

    때때로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은

    말에서보다 달콤한 선물에서

    비롯되기도 한답니다.

     

     

    회의 때마다 반복되는 아이스브레이킹이

    같은 대화로 시작하는 것이 부담스러우셨다면

    매번 짜릿한 즐거움을 주는 스낵바와 함께

    어색함을 풀어보세요 😊

    보다 나은, 기업 복지 문화를 만들기 위해 일합니다

    복지의 시작과 끝, 스낵24

     

Copyright © 2020 wefu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