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복지 vs 기업복지 vs 퇴사 vs 이직 숫자로 보는 디지털 트렌드

 

 

 

"바야흐로, 퇴사 전성시대(?)"

 

몇몇 사례와 단편적인 정량 데이터로

기업복지와 인재 이탈의 상관관계를

모두 설명 하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앞선 자료를 보면

많은 기업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쉽게도 많은 임직원에게 그 마음은 닿지 못하였는지

기업복지 & 환경에 대한 미담보단

기업의 부정적 여론 많습니다

 

 

25세~60세까지 일한다는 가정하에

 

1일에 약 09시간

1주에 약 45시간

1달에. 약 180시간

1년에 약 2,16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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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동안 20년~23년을 일터에서

직장 동료들과 함께 하게 될 텐데

 

앞선 부정적인 여론은

진심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문제들을

모두 해결하지는 못하더라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해왔을까요?

아니면 너무나 빠른 업무 호흡으로

문제라고 인식을 못 하고 지나오고 있지는 않았을까요?

 

아니면 기업복지라는 이름을

거창하게만 생각해서

계획만 세우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거창한 복지보다는 작은 시도부터 실천해보세요

 

작지만

그 시도가

그 노력이

 

팀을 바꾸고

기업을 바꾸며

사회를 바꿔

 

결국, 하나의 문화가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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