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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이직을 꿈꾸게 되는 스타트업만의 장점기업복지 트렌드 😎 2021. 4. 26. 18:04
작년 겨울 즈음 특히 mz 세대들에게
큰 흥행을 끌었던 드라마 ‘스타트업’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열정 어린 시작으로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드라마를 통해 스타트업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성장 과정을 함께 지켜보며
스타트업에 대한 mz 세대들의 긍정적인 기대가
조금은 생기지 않았는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타트업에 대한 전반적인 선호도 역시
과거와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국내 대표 취업포털 사이트 잡코리아가 진행했던
‘스타트업으로의 이직 의향’ 설문조사에서는
72.3%의 직장인이 스타트업으로 이직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한창 일하고 있는 연차인 5년 이하 연차의 직장인에게
스타트업에 대한 선호가 높았는데요,
특히나 직장인 76.1%는
‘지금 당장 우리 회사에 도입하고 싶은 스타트업의 특징이 있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이직 의향까지 생기는
도입하고 싶은 스타트업의 특징 1위는
바로 ‘자유롭고 유연한 조직문화’였습니다.
자유로운 기업 문화는 특히나 MZ 세대가 바라는
회사의 모습이기도 하는데요
기존 전통 기업들의 업무 방식인 수직적 조직 문화가 아닌
수평적인 조직문화로 자유로운 소통을
기대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불어 빠질 수 없는 키워드인
복리후생도 순위권에 들었는데요,
단순한 복리후생이 아닌
‘재치 있는’ 복리후생의 기대라는 점에서
기존처럼 운영되는 ‘형식적인’ 복지보다는
직원들이 부담 없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복리후생을 바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맞추어 기업 복지 파트너 브랜드 위펀에서는
기존의 정기 서비스에 이벤트성 서비스도 함께 진행하여
우리 회사만의 특별한 이벤트, 사내 복지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위펀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스낵24에서는
사무실 간식 정기배송 서비스 외에도
각종 기념일에 맞는 간식 케이터링 및 커스텀으로
평범했던 회사 생활에
특별한 하루를 선물해드리고 있습니다.
발렌타인데이, 할로윈 데이에 맞추어 진행했던 스낵24 케이터링 서비스
사실 회사에서 발렌타인 데이, 할로윈 데이 같은 기념일은
그저 기념일인지도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잖아요.
스낵24의 케이터링 서비스로 회사에서도 기념일을 보내보며
소소한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답니다.
조식24에서도 이와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샌드위치 데이’, ‘푸르츠 데이’ 등
월별 1-2회 정도 우리 회사만의 푸드데이를 가져봄으로써
정기적인 사내 이벤트를 가져볼 수 있습니다.
우리 회사만의 샌드위치 데이를 가져보세요!
우리 회사에도 도입하고 싶은 스타트업 기업들의 특징은
모두 기업문화와 복지에 초점이 맞춰짐을 알 수 있습니다.
우수한 인재와 함께 하고 싶은 회사라면,
오랫동안 함께해 온 직원을 더욱 오랫동안 붙잡고 싶다면,
단순한 고용-노동의 일방적인 관계가 아닌
함께 성장하는 관계임을 꼭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직원들의 시선에 맞추어진
기업문화와 복리후생의 형성으로
현재의 젊은 인재들이 원하는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한층 더 성장하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그곳의 시작과 끝에
위펀이 함께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기업 복지 파트너 브랜드
